📌 이 글에서 배울 내용
의류 판매 화면에 표시할 상품정보 9개 항목과, 고객이 실제로 비교하기 쉬운 사이즈표·혼용률·세탁정보를 만드는 순서를 확인합니다.
의류 상세페이지에서 사이즈, 소재, 세탁정보는 꾸미는 문구가 아니라 구매 전에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 정보입니다. 특히 ‘M이에요’, ‘부드러운 소재예요’처럼 짧게 쓰면 옵션 선택과 관리 방법을 추측하게 만듭니다.
⚠️ 이 글의 범위: 일반 성인 의류의 온라인 판매화면 정보 작성 가이드입니다. 유아·아동용 의류는 연령과 품목에 따라 별도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해당 여부를 따로 확인하세요.
1. 법정 상품정보와 ‘잘 팔리는 설명’을 먼저 분리하세요
공정거래위원회의 상품정보 제공 고시는 통신판매업자가 계약 체결 전에 품목별 정보와 거래조건을 제공하도록 정합니다. 의류는 아래 9개 항목이 대상입니다. 반면 상세한 측정 위치, 오차 범위, 모델 체형, 신축성·비침·두께 같은 안내는 이 9개 항목을 더 알아보기 쉽게 만드는 운영 권장입니다.
판매 전 제공할 의류 정보
제품 소재·색상·치수
제조자 또는 수입자·제조국
세탁방법 및 취급 시 주의사항
제조연월·품질보증기준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반품·문의 감소를 위한 권장
측정 위치와 단위
상품별 실제 측정값
신축성·비침·안감 여부
모델 착용 정보와 비교 기준
옵션별 색상·실물 차이 안내
의류 9개 항목은 전자상거래법 제13조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를 기준으로 2026년 8월 26일에 확인했습니다.
💡 ‘상세설명 참조’만 반복하지 마세요. 어떤 항목을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는 분명하게 연결해야 합니다. 소재·치수·세탁법처럼 구매 결정을 좌우하는 정보는 표 안에서 실제 값과 단위를 바로 읽을 수 있게 두는 편이 좋습니다.
2. 소재는 감성 표현보다 혼용률과 부위를 먼저 적으세요
의류의 제품 소재는 섬유의 조성 또는 혼용률을 백분율로 표시하는 항목입니다. ‘프리미엄 코튼’, ‘포근한 니트’는 상품의 인상을 설명할 수 있지만, 소재 표기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안감: 폴리에스터 100%
기능성을 말하려면 해당 주장에 필요한 시험성적서·허가서 등 객관적 근거가 있는 표현만 사용하세요. 근거 없이 ‘항균’, ‘자외선 차단’, ‘피부에 무해’처럼 쓰면 소재 표기와 별개의 표시·광고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피해야 할 작성
• 실제 비율 없이 ‘면 혼방’만 쓰기
• 겉감과 안감 비율을 하나로 합쳐 쓰기
• 동일 상품의 옵션별 소재 차이를 한 값으로 뭉뚱그리기
• 확인하지 않은 기능성·친환경·안전 표현 덧붙이기
3. 사이즈표는 ‘실측값 + 측정 위치 + 비교 기준’으로 만드세요
치수는 의류 고시 항목입니다. 다만 고시가 모든 티셔츠·바지에 동일한 측정 위치나 허용 오차 숫자를 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판매 상품에 맞는 측정 위치와 실제 측정값을 정하고, 같은 방식으로 일관되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상품을 평평하게 둠
주름·늘어남을 정리
2
항목별 위치 정함
어깨·가슴·총장 등
3
cm 단위로 기록
옵션별 실제 값 확인
4
표와 사진 함께 제공
고객이 비교할 수 있게
위 숫자는 입력 양식을 보여 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특정 측정법이나 오차 범위를 법정 기준처럼 선언하지 마세요. 상품·원단·제조사의 실제 측정 기준을 확인해 표와 측정 이미지에 동일하게 적용하세요.
핏 안내는 숫자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여유 있는 핏’, ‘정사이즈 추천’은 보조 설명으로 쓸 수 있습니다. 모델 키·착용 옵션·실제 상품 치수를 함께 두고, 고객의 보유 의류 실측과 비교하도록 안내하면 과도한 확신 표현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세탁정보는 실제 라벨을 읽고, 관리 행동으로 풀어 쓰세요
세탁방법 및 취급 시 주의사항도 의류 고시 항목입니다. 상품에 부착된 실제 라벨과 제조·수입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하고, 확인하지 않은 ‘찬물 단독세탁’, ‘건조기 가능’ 같은 문구를 관성적으로 붙이지 마세요.
라벨에서 확인할 정보
세탁·표백·건조·다림질·드라이클리닝 관련 표시, 이염·마찰·열·보관 주의 등 실제 지시사항을 확인합니다.
상세페이지에 적는 방식
라벨 원문 또는 정확한 기호를 먼저 두고,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짧은 문장으로 뜻을 덧붙입니다.
예를 들어 ‘물세탁 가능’ 여부만 쓰면 건조·표백·다림질 조건이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 라벨에 없는 관리법을 새로 만들면 안 됩니다. 라벨과 판매 화면의 내용이 서로 다르지 않은지 출고 전 한 번 더 대조하세요.
5. SellPage에서는 패션 템플릿에 사실 정보를 채워 넣으세요
SellPage AI Designer에서는 패션 갤러리·패션 룩북 템플릿으로 상세페이지를 구성하고, 상품정보제공고시 편집 영역에 소재·치수·세탁·제조 정보를 실제 자료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AI가 자동 완성한 판매 정보가 포함된 결과라면 출고 상품과 라벨을 대조한 뒤 확인하세요.
상세페이지 전체 구성은 상품 사진 1장으로 AI 상세페이지까지 만드는 법에서, 채널별 이미지 조건은 네이버·쿠팡·11번가 상세페이지 규격 비교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llPage AI Designer에서 의류 상세페이지 만들기 →
SellPage가 대신하지 않는 일
SellPage는 전용 사이즈표 자동 생성, 체형별 핏 추천, 상품 라벨·법정 표시의 자동 법률 검수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원단·옵션·라벨·제조 및 수입 정보를 판매자가 직접 확인한 뒤 입력해야 합니다.
의류 상세페이지 등록 전 체크리스트
□ 제품 소재에 실제 섬유 조성 또는 혼용률(%)을 적었는가?
□ 옵션별 색상·소재·치수 차이를 확인했는가?
□ 치수표의 단위, 측정 위치, 실제 값을 함께 제공했는가?
□ 모델 착용 정보는 실측값을 대신하지 않도록 보조 설명으로 썼는가?
□ 세탁방법과 취급 주의사항이 실제 라벨·제조 자료와 같은가?
□ 제조자/수입자, 제조국, 제조연월, 품질보증기준, A/S 연락처를 채웠는가?
□ 근거 없는 기능성·안전·친환경 표현을 넣지 않았는가?
□ 36개월 미만 영·유아용 섬유제품이면 안전확인대상 해당 여부와 현행 안전기준을 확인했는가?
□ 36개월 이상 만 13세 이하 아동용 섬유제품이면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 해당 여부와 개별안전기준을 확인했는가?
□ 모바일 화면에서도 표가 가로로 잘리지 않고 읽히는가?
□ SellPage에 입력한 정보와 실제 출고 상품·라벨을 다시 대조했는가?
공식 자료
이 글의 법정 온라인 표시 항목은 아래 공식 자료를 2026년 8월 26일에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일반 성인 의류와 어린이제품의 적용 범위는 다릅니다. 36개월 미만 영·유아용 의류·섬유제품은 안전확인대상 여부를, 36개월 이상 만 13세 이하 아동용 섬유제품은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 여부를 품목별로 확인하세요. 맞춤복·놀이용 가장복 등에는 예외나 다른 기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판매 상품의 분류와 현행 기준을 최종 대조해야 합니다.
- 국가법령정보센터 – 전자상거래법 제13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
- 공정거래위원회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 개정 공지
- 국가법령정보센터 – 안전확인대상 어린이제품의 안전기준 (시행 2026. 1. 1.)
- 국가법령정보센터 – 개별안전기준이 있는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 어린이제품 (시행 2025. 12. 14.)
플랫폼 입력 화면과 법령·고시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발행·등록 전에는 최신 공식 원문, 판매 채널의 입력 항목, 상품 라벨·제조 또는 수입 자료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